[산업일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조업계에도 스마트팩토리 구축 붐이 일고 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정부지원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소/중견 기업에서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비용이 많이 들어 여력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스마트 산업 전자상거래몰 ‘케리제이’는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많은 협력업체에 컨설팅부터 제품 판매, 사후관리까지 최적화된 길로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이끌어주고 있다.
케리제이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IT 산업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하고 준비하는 기업으로 많은 업체로부터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곳의 가장 큰 특징은 한 업체 속에서 컨설팅, 제품구매, 솔루션/기술 구매, 사후관리 등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가격경쟁에 앞서기 위해 케리제이만의 IoT 기술력을 통해 웨어러블 스캐너, IoT 기반의 키오스크, 열감지 센서 패널PC 등 자체 브랜드 제품 제작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히 웨어러블스캐너 등의 신개념 장비를 스마트팩토리에 대중화시켜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케리제이에서는 현재 다양한 업체에 스마트 산업용 장비를 납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원하는 업체에도 기술 및 컨설팅 연결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정부 지원을 받기 힘들고 중소규모 기업업체에게는 특가 유통 진행을 통해 업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어 스마트팩토리 뿐만 아니라 산업에 필요한 장비들을 다양하게 보급하고 있다.
케리제이 관계자는 “물류관리/재고관리/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다양한 시스템과 함께 판매를 진행해 고객사의 비용절감을 도와드리고 있다”면서, “스마트 산업의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